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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17 of January
 

제목: 혈전

의료


글쓴이: 김인호 * http://www.master4u.net

등록일: 2007-04-11 00:08
조회수: 5193 / 추천수: 31
 
●   혈전증
증상 해소법

심장이나 혈관내에서 혈액이 응고된 상태를 혈전이라 하며, 혈전이 생기는 병적 상태를 혈전증이라 한다.  동맥에 생기는 혈전은 혈류장애를 초래하여 조직의 괴사를 일으키게 되고, 이를 경색이라 한다.  경색이 뇌·심장·콩팥 등에 발생되면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게 되고, 치명적이 될 수 있다.  정맥의 혈전은 해당부위의 통증과 부종을 일으키게 되는데, 다리의 심부정맥혈전은 폐동맥의 폐쇄현상을 일으켜 폐전색증을 발생시킨다.  혈전은 혈관계 어느 부분에서 든지 발생하며 특히 정맥에 잘 생긴다.  정맥은 혈류가 느리고, 혈관벽이 얇아 염증의 영향이나 압박을 받기 쉽다. 정맥혈전은 다리 및 골반내의 정맥에 가장 잘 발생된다.  특히 30세 이상의 성인에 호발하며, 여성에게서 잘 발생된다.  발목이 붓는 현상이 나타나고 누르면 통증이 있으며, 뜨거운 감을 느낄 수 있다.  이럴 경우 다리를 심장 부위보다 높게 올리기만 하여도 많은 증상의 호전을 보일 수 있다.  수지침에서는 서암뜸을 기본방과 다리 상응부위에 3~4장씩 떠주면 증상이 완화된다.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다리 상응부위인 5지 기정혈을 사혈한다.  

조절법

혈전은 발생부위에 따라 여러 양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심장에 생긴 혈전은 혈전의 일부가 떨어져 나가 전색을 일으켜 각 부위의 경색을 초래할 수 있다.  혈전의 원인으로는 혈액응고능의 항진, 정맥혈류 속도의 감소, 정맥의 손상 등을 들 수 있다.  여성들의 경우 임신 및 피임약에 의해 정맥의 정체와 혈액응고능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장골이나 고정맥혈전증은 급속한 하지의 부종이 특징적으로 나타나며, 2차성 허혈에 의해서 창백하게 되고, 순환장애로 청색증이 생기며, 심하면 괴저가 나타난다.  폐색전증은 80~90%가 하지정맥혈전증에 의해서 일어난다.  수지침에서는 해당되는 장기나 기관을 장부의 허실에 따라 치료한다.  양실증·음실증은 기본방·상응부위, E8,12 신정방으로 자극을 주고, 신실증은 심정방으로 자극을 준다.  서암뜸을 하루 2~3회, 1회에 3~4장씩 떠준다.

예방법

정맥혈전은 특히 예방이 중요하다.  고관절골절·부인과 등 장시간의 수술을 요하는 중·노년 환자들은 50~70%의 혈전위험과 10%의 색전위험이 있다.  수술 후에 조기운동을 하면 회복이 빠르며 혈전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심혈 관계통의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평소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하는 서암뜸요법을 생활화 해야 한다.  서암뜸을 기본방 A16,18,30,K9,F4에 하루 1~2회, 1회에 3~4장씩 떠 주면 혈액순환이 잘되고, 노폐물이 잘 배출된다.  균형잡힌 영양식과 적당한 운동도 혈행을 좋게 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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